'한창♥' 장영란, 아이들 사랑에 힘 솟는 워킹맘 "밤에 나가는 게 안쓰러웠는지.."

박정민 2022. 6. 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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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 사랑에 감동했다.

장영란은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에 나가는 엄마가 안쓰러운지 간식을 챙겨준 내 사랑 지우. 글씨는 악필이지만 마음은 깊고 깊은 아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늦은 시간 출근하는 장영란을 배웅하는 아이들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가족들의 응원 덕분인지 홈쇼핑 전체 매진했네요 꺄 좋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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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 사랑에 감동했다.

장영란은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에 나가는 엄마가 안쓰러운지 간식을 챙겨준 내 사랑 지우. 글씨는 악필이지만 마음은 깊고 깊은 아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늦은 시간 출근하는 장영란을 배웅하는 아이들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을 위해 간식 쇼핑백에 '엄마 출출할 때 드세요. 부탁이에요"라고 적어둔 아이들 마음이 사랑스럽다.

장영란은 "가족들의 응원 덕분인지 홈쇼핑 전체 매진했네요 꺄 좋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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