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호 U-19 축구대표팀, 포르투갈 4개국 친선대회 참가

하성룡 기자 2022. 6. 1.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 초청받았습니다.

대회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한국과 포르투갈, 체코, 노르웨이의 청소년 대표팀이 풀리그를 치러 우승팀을 가립니다.

선수 24명으로 구성된 19세 이하 대표팀은 오는 4일 현지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19세 대표팀은 내년 열리는 20세 이하 아시안컵과 FIFA 20세 이하 월드컵 진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 초청받았습니다.

대회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한국과 포르투갈, 체코, 노르웨이의 청소년 대표팀이 풀리그를 치러 우승팀을 가립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10일 포르투갈, 12일 체코, 14일 노르웨이와 차례로 대결합니다.

선수 24명으로 구성된 19세 이하 대표팀은 오는 4일 현지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올 하반기 열릴 20세 이하 아시안컵 예선에 대비해 경기력을 끌어올릴 기회입니다.

19세 대표팀은 내년 열리는 20세 이하 아시안컵과 FIFA 20세 이하 월드컵 진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