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키우는 느낌"..이지현, 금쪽이 아들 말고 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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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고된 육아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편 쥬얼리 출신인 이지현은 한 골프 모임에서 만난 7세 연상의 회사원과 2012년 3월 결혼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16년 이혼했고 이후 이지현은 재혼에 골인했지만 이 가정마저 깨졌다.
현재 이지현은 딸과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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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고된 육아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5월 31일 개인 SNS 계정에 “아가 재우다 졸았나봐요. 서윤이가 찍었어요. 신생아 키우는 느낌이에요”라며 “#daily#dog#강아지일상”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반려견을 돌보다가 잠이 든 모습이다. 남매 육아에 이어 반려견까지 케어하느라 피곤한 듯 기절해 있다. 딸이 찍어준 사진이라 더욱 애틋함이 느껴진다.
한편 쥬얼리 출신인 이지현은 한 골프 모임에서 만난 7세 연상의 회사원과 2012년 3월 결혼했다. 이들은 그해 10월 첫 딸을 낳았고 2015년 1월 둘째 아들까지 출산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16년 이혼했고 이후 이지현은 재혼에 골인했지만 이 가정마저 깨졌다. 현재 이지현은 딸과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특히 아들은 ‘금쪽같은 내새끼’에 나와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든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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