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이렇게 훈남이었나?..♥소유진, 자랑스러운 투표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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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소유진 부부가 나란히 지방선거 투표에 나섰다.
소유진은 1일 오전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일찍 선거하고 백종원 클라쓰 촬영 고고. 난 오늘 애들이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남편 백종원과 나란히 서서 투표소 앞 투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을 맞아 두 사람은 아침 일찍 주권을 행사하고서 각자의 스케줄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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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백종원-소유진 부부가 나란히 지방선거 투표에 나섰다.
소유진은 1일 오전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일찍 선거하고 백종원 클라쓰 촬영 고고. 난 오늘 애들이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남편 백종원과 나란히 서서 투표소 앞 투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을 맞아 두 사람은 아침 일찍 주권을 행사하고서 각자의 스케줄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
소유진은 2013년 1월 15일 외식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세간을 들썩이게 했다. 이들은 이듬해 4월 첫 아들 백용희, 2015년 둘째 딸 백서현, 2018년 2월 셋째 딸 세은을 두고 있다. 특히 이들 가족은 선행과 기부의 아이콘으로 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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