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정조국, 허리 꼭 끌어안고 눈에서 꿀이 뚝뚝..떨어져 사니 '애틋'

강서정 2022. 6. 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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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축구선수 출신 코치 정조국과의 애틋한 시간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신랑이랑 함께 하니 좋구먼! 부부모임 얼마만이니 좋은 사람들과 함께~~ 모두 알러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은은 부부모임에서 남편 정조국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김성은은 정조국의 허리를 꼭 끌어안고 있고 두 사람은 신혼부부 못지 않게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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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성은이 축구선수 출신 코치 정조국과의 애틋한 시간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신랑이랑 함께 하니 좋구먼! 부부모임 얼마만이니 좋은 사람들과 함께~~ 모두 알러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성은은 부부모임에서 남편 정조국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김성은은 정조국의 허리를 꼭 끌어안고 있고 두 사람은 신혼부부 못지 않게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뿐 아니라 다른 곳에서 찍은 사진에서도 두 사람은 떨어지지 않고 꼭 붙어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제주 유나이티드 FC 코치로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성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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