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일본 팬클럽 '다니티 재팬' 오픈..현지 진출 박차

이태수 2022. 6. 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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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이 워너뮤직재팬과 손잡고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고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강다니엘은 일본 활동의 하나로 이날 현지 팬클럽 '다니티 재팬'(DANITY JAPAN)을 열었다.

그는 앞서 올해 8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2' 출연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4일 첫 정규음반 '더 스토리'(The Story)를 내놔 첫 주 음반 판매량 31만6천630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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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귀여운 미소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가수 강다니엘이 5월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더 스토리(The Story)'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5.24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강다니엘이 워너뮤직재팬과 손잡고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고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가 1일 밝혔다.

강다니엘은 일본 활동의 하나로 이날 현지 팬클럽 '다니티 재팬'(DANITY JAPAN)을 열었다.

그는 앞서 올해 8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2' 출연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4일 첫 정규음반 '더 스토리'(The Story)를 내놔 첫 주 음반 판매량 31만6천630장을 기록했다. 이 음반은 일본을 포함한 20여 개 국가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상위권에 안착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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