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SNS 재개..첫 사진은 美 백악관 인증샷 [스타엿보기]
서지현 기자 2022. 6. 1.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SNS를 재개했다.
1일 정국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면담을 위해 백악관을 찾았던 정국은 내부 곳곳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SNS를 다시 재개한 정국은 백악관 인증샷으로 첫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SNS를 재개했다.
1일 정국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국은 검은색 슈트 차림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면담을 위해 백악관을 찾았던 정국은 내부 곳곳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정국은 최근 자신의 SNS 게시물을 돌연 삭제해 궁금증을 안겼다. 이어 SNS를 다시 재개한 정국은 백악관 인증샷으로 첫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방탄소년단은 백악관을 찾아 아시아계 증오 범죄에 대한 목소리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