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이 부부는 양치할 때도 달라붙어 있네
2022. 6. 1. 13:12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장영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서로 아끼며 서로 사랑하며 서로 배려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살자. 늘 내편이어서 고마워. 연하지만 아빠 같은 내 남편"이라고 적었다.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꾼 부부인 장영란과 한창이 꼭 달라붙어 사이 좋게 양치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남편이 보낸 달달한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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