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운, 틱톡 채널 개설.. 아이브 '롤러코스터' 챌린지 동참

김수진 기자 2022. 6. 1. 1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글로벌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채널을 개설했다.

타이틀곡 'Roller Coaster(롤러 코스터)'로 활동에 나선 정세운은 'Roller Coaster' 챌린지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아이브 가을, 레이, 이서가 챌린지에 참여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아이브 장원영 또한 정세운과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챌린지 열풍에 불을 지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정세운, 틱톡 채널 개설.. 아이브 '롤러코스터' 챌린지 동참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글로벌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채널을 개설했다.

정세운은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ere is my Garden!(웨어 이즈 마이 가든!)' 발매를 기념해 틱톡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타이틀곡 'Roller Coaster(롤러 코스터)'로 활동에 나선 정세운은 'Roller Coaster' 챌린지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특히 가수 딘딘, 우즈(WOODZ), AB6IX, 싸이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동참해 'Roller Coaster' 챌린지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Roller Coaster'에 최다 인원이 탑승한 이색 챌린지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컬투쇼'에 출연한 AB6IX와 방청객들이 'Roller Coaster' 포인트 안무를 함께 추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같은 소속사 몬스타엑스 기현이 미국 투어 중 챌린지에 참여 하며 근황을 공개 했으며, 우주소녀 (다영.연정.여름)와 후배 크래비티 멤버들은 미국 프로모션 도중 빌딩을 배경 삼아 밝은 근황을 전했다. 아이브 가을, 레이, 이서가 챌린지에 참여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아이브 장원영 또한 정세운과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챌린지 열풍에 불을 지폈다. 특히 장원영이 참여한 '뮤뱅랜드' 콘셉트 챌린지 영상은 놀이동산을 연상케 하는 복장으로 인기 영상에 등극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인피니트 성종과 가수 유승우, 개그맨 김영철이 'Roller Coaster' 챌린지에 참여해 남다른 텐션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신곡 'Roller Coaster(롤러 코스터)'는 정세운 특유의 스위트한 가성이 돋보이는 후렴구의 멜로디와 롤러코스터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고된 현실에 빗댄 가사를 담은 펑키한 곡으로써 힘 있는 브라스 사운드가 듣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게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게 포인트이다. 정세운은 특유의 생기 발랄하면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안무를 선보이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정세운은 지난 29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약 3주간의 'Where is my Garden!' 활동을 마쳤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춘들에게 힐링과 위로를 선사한 정세운은 한층 더 성숙해진 싱어송라이돌의 역량을 선보이며 활약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관련기사]☞ 방탄소년단 뷔·블랙핑크 제니, 사귀든지 말든지 [김수진의 ★공감]
우리집 준호여, 이산이여, 이준호여..준호어천가 [김수진의★공감]
AAA가 사랑하는 명품MC 이특 [김수진의 ★공감]
후크 선장 권진영 대표의 혜안 [김수진 ★공감]
세븐틴 부승관, 감출 수 없는 '배려의 주인공' [김수진의 ★공감]
인간 강동철 그리고 용감한형제의 미래(인터뷰④)[스타메이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