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정우, 코로나19 확진 "日 귀국 후 판정"

김두연 기자 2022. 6. 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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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정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정우가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일본 출국 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다. 방역 절차에 따라 귀국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정우를 제외한 NCT 127 멤버들은 모두 입국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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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그룹 NCT 정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정우가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일본 출국 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다. 방역 절차에 따라 귀국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우는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다.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우를 제외한 NCT 127 멤버들은 모두 입국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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