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美 백악관 도서관 인증샷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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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백악관의 특별한 공간, 도서관에서의 한 때를 공개했다.
1일 정국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미국 일정 중 촬영한 다양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정국은 백악관에서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비롯해 미국 일정 중 촬영한 풍경 사진 등 다양한 일상을 공유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백악관 예방 일정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을 떠나 곧바로 귀국, 10일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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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백악관의 특별한 공간, 도서관에서의 한 때를 공개했다.
1일 정국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미국 일정 중 촬영한 다양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새벽 방탄소년단은 '아시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 주간 마지막 날을 맞아 백악관을 예방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담화를 나눴다.
방탄소년단은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기 전 백악관 투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정국은 도서관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도서관은 백악관 1층에 위치한 공간이다.
또한 정국은 백악관에서 촬영한 자신의 사진을 비롯해 미국 일정 중 촬영한 풍경 사진 등 다양한 일상을 공유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백악관 예방 일정을 마친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을 떠나 곧바로 귀국, 10일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나선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방탄소년단 정국 SNS]
방탄소년단 |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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