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어제만큼 더워..대기 건조·불조심

이현승 캐스터 2022. 6. 1. 12: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오뉴스] 지방선거일인 오늘 투표하러 가시기 무난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에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있고요.

낮 동안 따가운 햇살이 내리쬐면서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낮 기온이 서울 28도, 광주 31도, 대구는 32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동안에 시원한 옷차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동쪽 지방은 대기가 더 메마르고 있습니다.

건조특보 더 확대됐는데요.

큰 불이 난 밀양을 비롯한 경상도와 강원도, 충북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영동 지방을 중심으로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더이상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요.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낮 기온 보시면 서울 28도, 춘천 29도, 대전 31도, 부산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주 후반에는 더 더워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현승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200/article/6374487_35715.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