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파트리샤, 광고 찍고 표정 신경 써..꼴 보기 싫었다" 너스레(라디오쇼)

박정민 2022. 6. 1.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조나단이 동생 파트리샤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6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스트릿 혼쭐 파이터 코너에서는 가비,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조나단에게 "동생이랑 광고에 많이 나오더라. 가족이 다 해 먹고 있다. 동생 파트리샤도 좋아하나"라고 물었다.

조나단은 파트리샤와 출연료를 따로 받았다며 "저도 학교 다니면서 쓰고 아니면 그냥 둔다.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게 좋다. 어머니는 쿠폰만 물어보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동생 파트리샤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6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스트릿 혼쭐 파이터 코너에서는 가비,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조나단에게 "동생이랑 광고에 많이 나오더라. 가족이 다 해 먹고 있다. 동생 파트리샤도 좋아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조나단은 "되게 좋아하고 감사한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본인이 TV 나오는 모습 보고 뭐라고 하나"라고 궁금해했다. 조나단은 "전체적인 내용 보다 '나 왜 저런 표정하고 있지' 이런 거에 더 신경쓰더라. 그게 더 꼴보기 싫었다"고 웃었다.

이를 들은 가비는 "너무 웃기다. 막냇동생이랑 전화할 땐 스위트했는데 파트리샤한테는"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조나단은 파트리샤와 출연료를 따로 받았다며 "저도 학교 다니면서 쓰고 아니면 그냥 둔다.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게 좋다. 어머니는 쿠폰만 물어보신다"고 밝혔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