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파트리샤, 광고 찍고 표정 신경 써..꼴 보기 싫었다" 너스레(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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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나단이 동생 파트리샤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6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스트릿 혼쭐 파이터 코너에서는 가비,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조나단에게 "동생이랑 광고에 많이 나오더라. 가족이 다 해 먹고 있다. 동생 파트리샤도 좋아하나"라고 물었다.
조나단은 파트리샤와 출연료를 따로 받았다며 "저도 학교 다니면서 쓰고 아니면 그냥 둔다.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게 좋다. 어머니는 쿠폰만 물어보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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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조나단이 동생 파트리샤와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6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스트릿 혼쭐 파이터 코너에서는 가비,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조나단에게 "동생이랑 광고에 많이 나오더라. 가족이 다 해 먹고 있다. 동생 파트리샤도 좋아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조나단은 "되게 좋아하고 감사한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본인이 TV 나오는 모습 보고 뭐라고 하나"라고 궁금해했다. 조나단은 "전체적인 내용 보다 '나 왜 저런 표정하고 있지' 이런 거에 더 신경쓰더라. 그게 더 꼴보기 싫었다"고 웃었다.
이를 들은 가비는 "너무 웃기다. 막냇동생이랑 전화할 땐 스위트했는데 파트리샤한테는"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조나단은 파트리샤와 출연료를 따로 받았다며 "저도 학교 다니면서 쓰고 아니면 그냥 둔다.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게 좋다. 어머니는 쿠폰만 물어보신다"고 밝혔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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