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컴백' 오메가엑스, 첫 정규 '낙서(樂서)' 타임테이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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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1일 자정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의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앞서 오메가엑스는 커밍업 이미지를 깜짝 공개,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를 상징하는 로고로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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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자정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의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공개된 타임테이블 이미지는 앨범명인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에 맞춰 각양각색의 낙서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민트 색감과 함께 그려진 ‘낙서’들은 음악적 파동을 연상시켜 오메가엑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타임테이블에 의하면, 오메가엑스는 오는 3일 첫 번째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오픈, 10일까지 이미지를 공개하며 이전에 보여준 적 없는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후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180도 바뀐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앞서 오메가엑스는 커밍업 이미지를 깜짝 공개,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를 상징하는 로고로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바 있다. 약 5개월 만의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는 오메가엑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아냈다는 樂(음악 악) 書(글 서), ‘Story Written in Music’을 의미, 멤버 11인의 고유한 ‘樂서’를 엿볼 수 있다.
‘신흥 짐승돌’로 K-POP 팬들에 강한 눈도장을 찍었던 오메가엑스가 첫 정규앨범에서는 어떠한 음악색으로 서사를 풀어낼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오메가엑스의 첫 정규앨범 ‘낙서(樂서) : Story Written in Music’는 6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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