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출산 4개월 만에 러블리.. 40대 쌍둥이맘 맞아?
2022. 6. 1. 10:21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핑클 겸 배우 성유리(41)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이 언니 1주년 축하해요. 꽃길만 걸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의 레스토랑을 방문한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는 검은색 티셔츠에 핑크색 미니스커트를 착용,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하얀 양말과 샌들, 노란 가방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풍성하고 화려한 꽃들 사이에도 지지 않는 성유리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41)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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