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케이팝 신 수식어 과분..자극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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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기현이 앳스타일 6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더샘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기현은 다정함과 시크함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기현은 "이번에 대면 콘서트 하면서 '아 이게 가수지!' 하는 걸 다시금 느꼈다. 함성소리에 떼창 가득하고 팬분들 피드백도 바로바로 오니까 무대 설 맛이 나더라"라고 전했다.
몬스타엑스 기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6월 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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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몬스타엑스 기현이 앳스타일 6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더샘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기현은 다정함과 시크함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4월 미니 11집 ‘SHAPE of LOVE’로 컴백해 짧은 활동을 펼쳤다. 멤버들은 3년 만에 대면 팬콘을 열며 팬들과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기현은 “이번에 대면 콘서트 하면서 ‘아 이게 가수지!’ 하는 걸 다시금 느꼈다. 함성소리에 떼창 가득하고 팬분들 피드백도 바로바로 오니까 무대 설 맛이 나더라”라고 전했다.
몬스타엑스의 메인보컬인 기현은 ‘케팝신(케이팝 신)’이란 수식어로 불리는데 대해 “‘수식어가 제게 있어서 큰 자극제가 된다. 과분하면서도 민망하기도 하지만 노래를 부르는 사람으로서 이런 말을 듣는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도 했다.
몬스타엑스 기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6월 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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