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와 결별설' 지드래곤, 머리카락 한 움큼 '싹둑'..무슨 의미?
황예림 기자 2022. 6. 1. 10: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지드래곤이 머리카락을 한 움큼 잘랐다.
31일 지드래곤은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앞서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달 5일 4년 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가수 제니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지드래곤이 머리카락을 한 움큼 잘랐다.
31일 지드래곤은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핑크색과 오렌지색, 노란색이 섞인 머리카락이 잘린 채 나무 책상 위에 놓인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헐 머리 잘랐나", "새로운 머리를 하려나", "그 머리카락 나 줘", "소장 가치 있다", "컴백하나 아니면 콘서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달 5일 4년 만에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가수 제니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서로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관련기사]☞ "저 옷이 명품이 아니었다고?" 구혜선 입은 원피스 가격에 시끌시끌☞ 비, 청와대서 포착…"궁금하지?" 팬들 기대감 'UP'☞ "상견례 마쳐→올가을 결혼" 강타♥정유미, 다시 '결혼설' 솔솔☞ "어디 아픈가" 서현진 야윈 모습 깜짝…팬도 못 알아볼 정도☞ '26살 연봉 9000만원' 삼성맨 자랑 비웃는 '신의 직장'은?
황예림 기자 yellowyerim@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저 옷이 명품이 아니었다고?" 구혜선 입은 원피스 가격에 시끌시끌 - 머니투데이
- 비, 청와대서 포착…"궁금하지?" 팬들 기대감 'UP' - 머니투데이
- "상견례 마쳐→올가을 결혼" 강타♥정유미, 다시 '결혼설' 솔솔 - 머니투데이
- "어디 아픈가" 서현진 야윈 모습 깜짝…팬도 못 알아볼 정도 - 머니투데이
- '26살 연봉 9000만원' 삼성맨 연봉 자랑 비웃는 '신의 직장'은? - 머니투데이
- 정준하 "하루 2000만, 월 4억 벌어"…식당 대박에도 못 웃은 이유 - 머니투데이
- 박나래, 기안84와 썸 인정…"깊은 사이였다니" 이시언도 '깜짝'
- "시세차익 25억"…최민환, 슈돌 나온 강남집 38억에 팔았다 - 머니투데이
- "수능 시계 잃어버려" 당황한 수험생에 '표창 시계' 풀어준 경찰 '감동' - 머니투데이
- '아이 셋·아빠 셋' 고딩엄마…이혼+동거소식에 큰아들 "미쳤나 싶었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