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85명 확진, 다시 1천명 아래로..병상가동률 6.1%

황봉규 2022. 6. 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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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31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985명이 확진됐다고 1일 밝혔다.

전날 1천153명보다 168명이 줄어들어 다시 1천명 아래를 기록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8만9천363명(입원 44명, 재택치료 8천224명, 퇴원 107만9천875명, 사망 1천22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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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료센터, 운영 중단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31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985명이 확진됐다고 1일 밝혔다.

전날 1천153명보다 168명이 줄어들어 다시 1천명 아래를 기록했다.

해외 입국 6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372명, 김해 164명, 진주 125명, 양산 74명, 거제 71명, 사천 32명, 창녕 27명, 통영 25명, 함안·거창 각 14명, 밀양 13명, 합천 11명, 하동 10명, 남해 9명, 산청 7명, 고성·함양 각 6명, 의령 5명의 분포를 보였다.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1%다.

1일 오전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6.1%, 3차 예방 접종률은 64.4%, 4차 예방 접종률은 8.2%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8만9천363명(입원 44명, 재택치료 8천224명, 퇴원 107만9천875명, 사망 1천220명)으로 늘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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