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킹페스타 2차 실연 공연..18개 팀 올라

이종민 2022. 6. 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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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은 4∼5일과 11일 제1회 부산버스킹페스타 2차 실연 예선무대를 연다고 1일 밝혔다.

2차 실연에서는 전국에서 참가 신청한 127개 팀 가운데 1차 서류 및 영상심사를 거쳐 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른 18개 팀이 참가한다.

2차 실연은 4∼5일 오후 3시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11일 오후 4시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다.

여기서 선정된 10개 팀은 7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최종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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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야간 버스킹 공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4∼5일과 11일 제1회 부산버스킹페스타 2차 실연 예선무대를 연다고 1일 밝혔다.

2차 실연에서는 전국에서 참가 신청한 127개 팀 가운데 1차 서류 및 영상심사를 거쳐 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른 18개 팀이 참가한다.

2차 실연은 4∼5일 오후 3시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11일 오후 4시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다.

여기서 선정된 10개 팀은 7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최종 무대에 오른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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