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액션 '폭발'..범죄도시 2 누적 관객 수 700만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형 범죄 액션영화 '범죄도시 2'가 7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전편의 누적 관객 수 688만 명을 뛰어넘은 기록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지난달 31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범죄도시 2가 701만 3,561명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누적 관객 수는 580만 3,804명으로 범죄도시 2보다 120만 9,757명 적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형 범죄 액션영화 '범죄도시 2'가 7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전편의 누적 관객 수 688만 명을 뛰어넘은 기록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지난달 31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범죄도시 2가 701만 3,561명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누적 매출액은 724억 9553만 6,38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19년 개봉작인 영화 기생충 이후 최단기간 흥행 기록입니다.
2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누적 관객 수는 580만 3,804명으로 범죄도시 2보다 120만 9,757명 적습니다.
범죄도시 2는 금천경찰서 강력반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가리봉동 흑룡파 사건 후 4년 뒤,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범죄자 강해상(손석구 분)을 쫓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디지털뉴스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재명의 '명'과 문재인의 '문', '명문 민주당'″…文과 셀카 잇따라 공개
- [속보] 내년 예산 5.2% 늘어난 639조…역대 최대 24조 지출 구조조정
- 1인 가구 최다 '역삼동'…배달 이용은 '신림동' 1위
- '월 300건' 배달하다 뇌출혈로 사망한 마트 직원, 법원은 '산재 사망' 인정
- 김고은 '남지현X박지후와 호흡? 이미 만난 적 있는 느낌 받았다'
- 故송해 잇는 '전국노래자랑' 새 MC로 김신영 발탁
- 양현석 측 ″공익제보자 극단 선택 시도한 것 본인 아닌 전 여친 때문″
- ″엄마, 무서워″…아파트 광장서 '전동휠' 터져 한밤중 불꽃 '펑펑'
- 충견 '복순이' 학대범 붙잡혀…″내 강아지 물어 화가 나서″
- 사우디 왕세자가 계획한 야심 찬 미래도시 '네옴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