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갈지도' 럭키 "한국 온 지 27년, 인도 기억 가물가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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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대한 외국인'과 '인도 전문가'를 오간다.
랜선 여행 동행자로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와 가수 신지가 함께한다.
이에 '대한 외국인'과 '인도 전문가'를 넘나들며 인도 랜선 여행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럭키의 활약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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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가 ‘대한 외국인’과 ‘인도 전문가’를 오간다.
6월 2일 방송되는 채널S 오리지널 예능 ‘다시갈지도’에서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미지의 나라 ‘인도-네팔’ 랜선 여행을 선보인다. 랜선 여행 동행자로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와 가수 신지가 함께한다.
‘한국 아재의 피가 흐르는 인도 남자’라는 별명을 가졌을 정도로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같은 입담을 가진 럭키는 본격적인 랜선 여행 시작에 앞서 “한국에 온지 27년이 돼서 인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며 찰진 입담을 뽐냈다고.
그러면서도 럭키는 제대로 된 인도 전문가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는 후문. 그는 “인도는 사투리만 2000개”라며 다양한 삶이 공존하는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소개하는가 하면, ‘인도 델리 여행’을 앞두고 “내 고향이다. 오늘 랜선 여행을 제대로 참견하겠다”고 선언해 흥미를 높이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나아가 이날 럭키는 랜선 여행 도중 실제 인도의 지인을 발견해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이에 ‘대한 외국인’과 ‘인도 전문가’를 넘나들며 인도 랜선 여행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럭키의 활약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2일 오후 9시 20분 방송. (사진=채널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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