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내조 위해 美LA행.. 열정도 미모도 대단[리포트:컷]

이혜미 2022. 6. 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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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미국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차 부적응자. 아침 7시 전에 나와 산책하며 커피 마시고 하루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이 미국을 방문한 건 남편 임창정의 내조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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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미국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차 부적응자. 아침 7시 전에 나와 산책하며 커피 마시고 하루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 LA의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서하얀은 연예인 못지않은 비율과 미모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서하얀이 미국을 방문한 건 남편 임창정의 내조를 위해서다. 서하얀은 “남편 미주 공연 준비 겸 다른 미팅 참석하러 천사의 도시에 왔다. 한국 시간 맞춰 일보느라 밤에는 눈이 말똥말똥. 의도치 않게 하루를 일찍 시작하게 되는 완전한 미라클 모닝”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딛고 임창정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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