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만 들어도 남프랑스 느낌.. 19세 장원영의 일상 화보 [★SNS]

박효실 2022. 6. 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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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 스케줄 중 짧은 휴식시간을 인증했다.

장원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일하다가 잠시 빵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파란 하늘 아래 신록과 꽃이 화려하게 수놓은 창가에 앉아있다.

장원영의 사진에 팬들은 "넘 귀여워" "예뻐" "사랑스러워"라는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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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스케줄 중 짧은 휴식시간을 인증했다.

창문턱에 걸터 앉아 빵에 커피를 먹는 모습이었는데, 화보같은 일상 사진에 팬들의 애정이 쏟아졌다.

장원영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일하다가 잠시 빵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에서 장원영은 파란 하늘 아래 신록과 꽃이 화려하게 수놓은 창가에 앉아있다. 소매 등을 빨강으로 포인트를 준 흰 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장원영은 빵을 먹으며 생긋 미소를 짓고 있다.

장원영의 사진에 팬들은 "넘 귀여워" "예뻐" "사랑스러워"라는 반응이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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