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대학시절 이렇게 예뻤나 "아이돌 뺨치는 미인"
2022. 6. 1. 08:05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1일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봉인해제된 싸이월드. 2000년대 초반 대학 후반시절에 사진이 제일 많다. 대학시절 공연도 방송경험도 많이 하고 졸업반때는 작가준비도 하던, 뭐를 시작해도 두렵지 않았던 나름 열심히 살았던 그때”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추억의 사진 속 한유라는 뛰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유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결론은내몸만보임 #저옷이제다리한짝겨우들어갈텐데 #하는뭐그런 #아마대체로나와비슷한생각이쥬”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딸 교육을 위해 미국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다.
정형돈은 현재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JTBC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한유라 인스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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