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김세연 아나운서, 앉아있을 뿐인데..자체발광 비주얼 [똑똑SNS]

뉴스팀 2022. 6. 1. 0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스포츠 김세연 아나운서가 여신 포스를 풍겼다.

김세연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스볼S 끝나고 맨날 혼자 앉았다 가는 생각하는 의자 방송은 너무 어려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세연 아나운서가 대기실 의자에 앉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한편 김세연 아나운서는 '베이스볼S'를 진행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스포츠 김세연 아나운서가 여신 포스를 풍겼다.

김세연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스볼S 끝나고 맨날 혼자 앉았다 가는 생각하는 의자 방송은 너무 어려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세연 아나운서가 대기실 의자에 앉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김세연 아나운서가 여신 포스를 풍겼다. 사진=김세연 SNS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앉아만 있어도 우월하게 빛나는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김세연 아나운서는 ‘베이스볼S’를 진행 중이다.

[MK스포츠 뉴스팀]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