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영앤리치" 이범수♥︎이윤진 아들, 으리으리한 요트까지? 운전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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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 아내인 통역사 이윤진이 아들이 요트를 운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인생은 다을이처럼. 사계해변에서 꼭 부모님 모시고 날씨 좋은날 요트 체험 꼭 해보시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아들 다을 군이 요트에서 운전대를 잡은 채 폼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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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범수 아내인 통역사 이윤진이 아들이 요트를 운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인생은 다을이처럼. 사계해변에서 꼭 부모님 모시고 날씨 좋은날 요트 체험 꼭 해보시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럴때 한번 효도도 하고 사진도 남기고 한시간동안 개츠비 되어보는 거죠 머. 다을이의 영앤리치 따라잡기”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아들 다을 군이 요트에서 운전대를 잡은 채 폼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이윤진과 딸 소을도 으리으리한 요트에서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을 뒀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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