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복면가왕에 이어 세계 사로잡을 한국 콘텐츠는?
정영한 아나운서 2022. 6. 1. 07:43
[뉴스투데이] 지난달, 미국서 열린 'K-포맷 쇼케이스' 에서 31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습니다.
직장인의 생활을 들여다본 MBC 예능 '아무튼 출근'도 소개돼 할리우드를 비롯한 20여개 나라 방송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보였는데요.
앞서 '복면가왕'은 53개 나라에서 리메이크 돼 한국 예능 포맷의 저력을 보여줬죠.
미국판 '더 마스크드 싱어' 제작팀은 각국의 복면가왕 출연자가 모여 경쟁하는 글로벌 버전을 기획할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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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74406_35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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