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최상위 포식자로 변신 '깜찍한 어흥' [리포트:컷]
노민택 2022. 6. 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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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민아가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흥 #최상위포식자 #킹너네나못이겨"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민아는 오렌지색 재킷을 입고 웨이브 진 헤어를 양갈래로 묶어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김민아는 JT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현재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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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김민아가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흥 #최상위포식자 #킹너네나못이겨"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민아는 오렌지색 재킷을 입고 웨이브 진 헤어를 양갈래로 묶어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무서워라", "귀엽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으로 만 31세인 김민아는 JT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현재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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