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제주살이 중 둘째 임신 "4개월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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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둘째를 임신했다.
31일 박한별 소속사 이엘파크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박한별이 임신했다"며 "사생활이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한별은 임신 4개월에 접어든 상태로, 그는 현재 제주로 건너가 카페를 운영하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박한별은 최근 3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고 밝은 모습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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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박한별이 둘째를 임신했다.
31일 박한별 소속사 이엘파크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박한별이 임신했다"며 "사생활이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한별은 임신 4개월에 접어든 상태로, 그는 현재 제주로 건너가 카페를 운영하며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박한별은 최근 3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고 밝은 모습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임신후 제주에서 지내는 모습을 직접 공개한 셈이다.
박한별은 2017년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의 동업자로 잘 알려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 이듬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남편이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후 서울살이를 정리하고 제주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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