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첫째 子 찬형, 경복궁 해설사 변신" 아들 부심에 뿌듯(딸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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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이 아들 자랑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류진은 "아버님 찬형이 궁에서 실전에 나간 거 보셨냐"라며 아들 찬형을 언급했다.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은 유창한 외국어 실력으로 최근 외국인을 위한 경복궁 해설사로 변신했다.
류진은 "영어로 해설하는 자격증을 얻어서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되자마자 첫 해설을 나섰다"라며 "그걸 또 장인 어른이 너무 좋아하셨다"라고 아들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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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류진이 아들 자랑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5월 31일 방송된 JTBC '딸도둑들'에서는 배우 류진이 장인과 갯벌 투어를 떠났다.
류진은 "아버님 찬형이 궁에서 실전에 나간 거 보셨냐"라며 아들 찬형을 언급했다.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은 유창한 외국어 실력으로 최근 외국인을 위한 경복궁 해설사로 변신했다.
류진은 "영어로 해설하는 자격증을 얻어서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되자마자 첫 해설을 나섰다"라며 "그걸 또 장인 어른이 너무 좋아하셨다"라고 아들을 자랑했다.
평소에도 찬형찬호 형제 바라기인 장인은 "그런 걸 보면 말로만 해설하는 것보다는 손과 발을 이용하는 게 정말 매력 있다. 내 스타일이다"라며 손주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JTBC '딸도둑들'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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