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제아 치타 민낯 공개 "세 보이는 건 화장 탓" (돌싱포맨)[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6. 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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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제아, 치타가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5월 3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룰라 채리나,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래퍼 치타는 민낯 사진을 공개 메이크업 때문에 세 보이는 것이라 해명했다.

제아는 채리나, 치타와 함께 세 보인다는 말을 듣는 이유로 메이크업을 꼽으며 "우리 민낯 보면 누구보다 순수하게 생겼다. 순하다. 아기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채리나 민낯 사진을 보고 김준호는 "약간 손예진 느낌이 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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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제아, 치타가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5월 3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룰라 채리나,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래퍼 치타는 민낯 사진을 공개 메이크업 때문에 세 보이는 것이라 해명했다.

제아는 채리나, 치타와 함께 세 보인다는 말을 듣는 이유로 메이크업을 꼽으며 “우리 민낯 보면 누구보다 순수하게 생겼다. 순하다. 아기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그래서 민낯 사진을 준비했다. 한없이 순수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채리나 민낯 사진을 보고 김준호는 “약간 손예진 느낌이 있다”고 감탄했다. 제아의 민낯 사진에는 유정이 “아기 같다”고 놀랐다. 치타의 민낯 사진에는 임원희가 “같은 사람 맞냐”고 반문했다. 치타는 “평소에 만나는 지인들은 민낯을 훨씬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메이크업을 왜 세게 하는 거냐”고 묻자 치타는 “어릴 때부터 사회에 나와서 생활하다 보니까 무시도 당하고. 이겨야 한다는 심리적인 게 있어서 세게 포장하는 게 분명히 있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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