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H사 명품으로 온몸을 감쌌네..새댁의 엄청난 패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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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색 이렇게 예뻐도 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러블리한 그녀의 일상에 네티즌들은 "여신 아야네님",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언니가 하늘을 더 이쁘게 보이게 하시는 듯"이라는 댓글을 달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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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색 이렇게 예뻐도 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를 입고 H사 명품백과 슬리퍼를 신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아야네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새댁의 모습을 보여줬다. 러블리한 그녀의 일상에 네티즌들은 "여신 아야네님",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언니가 하늘을 더 이쁘게 보이게 하시는 듯"이라는 댓글을 달며 칭찬했다.
아야네와 이지훈은 지난해 결혼했다. 이들은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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