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화보 촬영 중 과즙미 팡팡..싱그러운 서머퀸

2022. 6. 1.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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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25)가 과즙미 가득한 미모를 뽐냈다.

조이는 3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이는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조이의 싱그러운 비주얼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여기에 올 화이트룩으로 청순하면서도 시원한 서머룩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이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캐스팅됐다. '어쩌다 전원일기'는 동명 웹 소설이 원작인 작품으로, 갑자기 깡촌 시골 마을 희동리에 살게 된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이 시골 토박이 파출소 순경 안자영(박수영)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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