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고요하면서 따뜻한 '프루프' 콘셉트 사진..새로운 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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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프루프'(Proof)의 멤버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1일 공식 SNS에 '프루프'의 도어(Door) 버전 콘셉트 사진을 올렸다.
이번 콘셉트 사진에는 푸른 빛이 감도는 조명 아래 꿈을 꾸는 듯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1일에 이어 2일에도 콘셉트 사진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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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프루프'(Proof)의 멤버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1일 공식 SNS에 '프루프'의 도어(Door) 버전 콘셉트 사진을 올렸다.
이번 콘셉트 사진에는 푸른 빛이 감도는 조명 아래 꿈을 꾸는 듯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RM은 두 눈을 감은 채 한 손을 이마 위로 올리는 포즈를 취했고, 뷔는 은빛 꽃을 입에 물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정국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위를 올려다 보는 모습을 선보였다.
지민, 진, 제이홉, 슈가 등 다른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모양의 펜던트가 달린 실버 액세서리를 하고 하늘거리는 흰 천을 소품으로 고요하면서 따뜻한 비주얼을 연출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 데뷔 후 9년의 역사를 담은 앤솔로지(Anthology) 앨범 '프루프'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들은 1일에 이어 2일에도 콘셉트 사진을 공개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1일(현지시각) 미국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 및 차별에 대해 논의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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