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美집 구매→,이젠 청와대 무대도 접수? "궁금하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이 청와대를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31일, 정지훈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훈은 청와대를 방문한 모습.
혹시 청와대에서 무대를 준비하는 건 아닌지 기대감을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이 청와대를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31일, 정지훈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훈은 청와대를 방문한 모습. 그는 "어떻게 할까…?#궁금하디…"라는 멘트를 덧붙여 팬들에게 궁금증을 안겼다. 혹시 청와대에서 무대를 준비하는 건 아닌지 기대감을 남겼다.
한편, 지난 5월 18일 오후 방송된 Mnet '티엠아이 뉴스 쇼(TMI NEWS SHOW)(이하, '티엠아이 뉴스')에서는 '최신판! 비싼 부동산을 플렉스 한 스타'라는 주제가 펼쳐졌고, 비와 김태희 부부가 가장 비싼 부동산 플렉스 한 스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입가는 무려 920억. 비와 김태희의 회사가 공동 매입한 건물의 한 달 임대료 수익만 2억원이라고 공개됐다.
특히 비와 김태희 부부는 최근 미국 얼바인에 24억짜리 타운하우스를 구매했다며 2년 만에 35억 원으로 가치가 상승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