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옥길동서 차량이 가로등 들이받아.. 운전자 경상
손구민 2022. 5. 31. 23:00
어제(31) 저녁 7시30분 쯤, 경기 부천시 옥길동 옥길인조잔디구장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운전자가 머리와 팔, 무릎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구민 기자 (kmsoh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74341_356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접전지' 인천 계양을, 이재명의 운명은?
- 사저 앞 '고성·욕설' 집회 지속‥문 전 대통령, 고소장 제출
- 생산·소비·투자 모두 줄었다 - 일시적일까 경기침체일까?
- 'AI 윤석열 선거운동' 파문‥"탄핵 가능", "대선불복"
- [집중취재M] 지원금 가로채고, 잡일 지시에 폭언‥갑질도 '가지가지'
- [단독] 차체가 한국산인 폴란드 자주포가 우크라로?
- [단독] 전체 단원 개인물품 수색까지‥어수선한 101 경비단
- '왕릉뷰' 아파트 논란 끝에 입주 시작‥철거 어려울 듯
- 美 "北 핵실험 준비 중…신규 대북 제재안 재추진할 것"
- 밤 9시까지 1만5222명 코로나19 확진‥어제보다 1400여명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