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청계광장 마지막 유세.."발목 잡는 野, 심판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거 운동 마지막 날, 국민의힘은 서울 청계 광장에서 유세전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힘을 실어주는 데 집중했습니다.
서울시장 유세전에 지도부가 총출동한 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최재형, 배현진, 전주혜 의원 등이 참석해 새 정부의 국정 안정을 위한 한 표를 호소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거 운동 마지막 날, 국민의힘은 서울 청계 광장에서 유세전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힘을 실어주는 데 집중했습니다.
오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이준석 대표는 민주당이 180석 넘는 의석을 가지고, 윤석열 정부의 출범을 방해해온 것도 모자라 이제는 탄핵 얘기까지 꺼내고 있다며 투표로 심판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오세훈 후보가 시 의회와 구청장 견제로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에 투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장 유세전에 지도부가 총출동한 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최재형, 배현진, 전주혜 의원 등이 참석해 새 정부의 국정 안정을 위한 한 표를 호소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