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청계광장 마지막 유세.."발목 잡는 野, 심판해야"

김대겸 2022. 5. 3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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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운동 마지막 날, 국민의힘은 서울 청계 광장에서 유세전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힘을 실어주는 데 집중했습니다.

서울시장 유세전에 지도부가 총출동한 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최재형, 배현진, 전주혜 의원 등이 참석해 새 정부의 국정 안정을 위한 한 표를 호소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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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운동 마지막 날, 국민의힘은 서울 청계 광장에서 유세전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힘을 실어주는 데 집중했습니다.

오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이준석 대표는 민주당이 180석 넘는 의석을 가지고, 윤석열 정부의 출범을 방해해온 것도 모자라 이제는 탄핵 얘기까지 꺼내고 있다며 투표로 심판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오세훈 후보가 시 의회와 구청장 견제로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변에 투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장 유세전에 지도부가 총출동한 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최재형, 배현진, 전주혜 의원 등이 참석해 새 정부의 국정 안정을 위한 한 표를 호소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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