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외출 한 번 쉽지 않네..유모차 탈출하는 딸에 "순둥이 어디 갔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쉽지 않은 육아에 지쳤다.
한지혜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모차에 안 타겠다고 난리 난리순둥이 어디 갔니 11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은 유모차에 앉지 않으려고 탈출하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안겼다.
결국 윤슬 양은 유모차에서 탈출해 엄마 한지혜의 품에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한지혜가 쉽지 않은 육아에 지쳤다.
한지혜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모차에 안 타겠다고 난리 난리…순둥이 어디 갔니 11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과 외출한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은 유모차에 앉지 않으려고 탈출하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안겼다. 결국 윤슬 양은 유모차에서 탈출해 엄마 한지혜의 품에 안겼다. 외출 한 번이 쉽지 않은 한지혜의 엄마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숙♥이대형 "결혼 날짜 9월 13일"..사회 전현무·축가 장윤정·주례 허재 '초호화' (당나귀)
- '안정환♥' 이혜원, '딸 뉴욕대 합격' 말고 또 축하할 일이?..경사가 넘치는 가족
- "눈만 찝었다"는 손담비 졸업사진 보니..母 "코 성형 의혹? NO" ('동상이몽2')[종합]
- 강민경 "이해리와 홀라당 벗고 있는데 이상한 男 쫓아왔다" 소름 돋는 일화
- 강남 "상견례 때 이상화가 발로 차고 어머니가 포크로 찔러..팅팅 부었다"
- "가스라이팅 당해 유서까지 썼다" 이민우, '충격' 26억 사기 피해 전…
- 이준 "멕시코서 8.1 강진 아비규환, 韓 뉴스 보도+母에 유언"(전참시…
- '면사포 쓴' 하니 ♥양재웅과 결혼 발표, 수줍은 예비신부→★들 축하 릴…
- 남보라 "보육원 승합차 선물 1년간 준비, 아픈 개인사 이겨내려 봉사"(…
- 임원희 '고졸 학벌' 폭로 "유재석·신동엽 서울예대 졸업 못해"(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