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공공임상교수 15명 '순환근무'

손원혁 2022. 5. 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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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상남도와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공공임상교수제 협약식을 했습니다.

공공임상교수제는 감염병과 산모·신생아 의료 등 부족한 전문 의사인력을 경상국립대병원에서 통영과 거창적십자병원, 마산의료원으로 순환 배치하는 사업입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공공임상교수 15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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