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1만5005명 확진..전주 동시간比 8343명↓(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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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1만5005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만6627명보다 1622명 줄어든 수치다.
최근 일주일간 일일 확진자는 Δ22일 9975명 Δ23일2만6344명 Δ24일 2만3956명 Δ25일 1만8816명 Δ26일 1만6584명 Δ27일 1만4398명 Δ28일 1만2654명 Δ29일 6125명 Δ30일 1만719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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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6682명·전체의 44.5%
(전국=뉴스1) 이상휼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최소 1만5005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만6627명보다 1622명 줄어든 수치다. 한 주 전인 지난 24일 같은 시간 2만3348명과 비교하면 8343명 줄었다.
최근 일주일간 일일 확진자는 Δ22일 9975명 Δ23일2만6344명 Δ24일 2만3956명 Δ25일 1만8816명 Δ26일 1만6584명 Δ27일 1만4398명 Δ28일 1만2654명 Δ29일 6125명 Δ30일 1만719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수도권에서 6682명이 확진돼 전체의 44.53%를 차지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3236명, 서울 2926명, 경북 1303명, 경남 985명, 대구 932명, 강원 783명, 충북 600명, 전북 532명, 인천 520명, 전남 510명, 부산 467명, 충남 463명, 울산 462명, 광주 455명, 대전 451명, 제주 261명, 세종 119명 순이다. .
수도권은 전날 동시간대 7658명에 비해 976명 줄었다.
경기·서울·경북 등 3개 시·도는 네자릿수, 강원·경남·대구·전북·전남·부산·충남·울산·광주·인천·대전·충북·제주·세종 등 14개 시·도는 세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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