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3' 박원숙, 부소담악 경치에 "아름답고 신비로워" 감탄

박정수 2022. 5. 31. 2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같이 삽시다3' 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이 부소담악의 경치에 감탄했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서는 사선녀가 보트를 타고 대청호 위의 부소담악을 향해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같이 삽시다3' 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이 부소담악의 경치에 감탄했다.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 삽시다3')에서는 사선녀가 보트를 타고 대청호 위의 부소담악을 향해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선녀는 병풍처럼 펼쳐진 장관에 박원숙은 "'이래서 가까이서 봐야하는구나싶은데 보람이 있었다. 너무나 아름답고 자연이 만든 신비하고 웅장한 맛을 느꼈다"고 감탄했다.

사선녀는 보트로 계속해서 주변 경치를 감상했고, 이경진은 "사장님, 그만 가자. 어지럽다"고 전했다. 그러나 소통 오류로 보트의 속도는 점점 빨라졌고, 사선녀는 혼비백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