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인삼공사, 최승태-조성민 코치 선임

안경남 2022. 5. 31.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022~2023시즌 김상식(54)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으로 최승태(40) 수석 코치와 조성민(39) 코치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최승태 수석 코치는 전주 KCC, 창원 LG 코치를 지냈고, 조성민 코치는 지난해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해 인삼공사에 합류했다.

2021~2022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한 인삼공사는 김상식 감독을 새로 선임한 뒤 코치진 구성까지 마무리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인삼공사 최승태-조성민 신임 코치. (사진=KGC인삼공사 제공)

[서울=뉴시스]프로농구 인삼공사 최승태-조성민 신임 코치. (사진=KGC인삼공사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2022~2023시즌 김상식(54)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으로 최승태(40) 수석 코치와 조성민(39) 코치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최승태 수석 코치는 전주 KCC, 창원 LG 코치를 지냈고, 조성민 코치는 지난해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해 인삼공사에 합류했다.

2021~2022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한 인삼공사는 김상식 감독을 새로 선임한 뒤 코치진 구성까지 마무리했다.

인삼공사는 비시즌 훈련계획과 상대 팀 분석 등 데이터 검토 작업을 시작으로 새 시즌의 본격적 준비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