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김강률, 역전 스리런 허용하고 강판
곽혜미 기자 2022. 5. 31. 20:52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KIA 소크라테스에게 역전 스리런을 허용한 두산 김강률이 교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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