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호국보훈의 달' 현충원서 묘역 정화활동

5월 30일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앞줄 가운데)와 신입사원들이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G넥스원 제공

LIG넥스원은 5월 30일 신입사원을 비롯, 판교하우스와 서울사무소 임직원 30여명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고 자매결연묘역 정화활동을 가졌다고 5월 3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2년 만의 재개로 대전하우스와 구미하우스에서도 대전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묘역정화 활동을 했다. LIG넥스원은 19년째 호국보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