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DJ 하차 소감 "어떻게 잊어요..이별에 좀 질척"[스타IN★]

안윤지 기자 2022. 5. 3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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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DJ 하차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별에 좀 질척이는 자, 집착" 등을 해시태그하며 DJ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다.

최근 심장판막질환 투병 사실을 밝혔으며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DJ자리를 떠났다.

후속 DJ로는 윤도현이 나서 '4시엔 윤도현입니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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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가수 이지혜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DJ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지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잊어요. 오후의발견은 사라져버렸어도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은 기억할게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별에 좀 질척이는 자, 집착" 등을 해시태그하며 DJ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심장판막질환 투병 사실을 밝혔으며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DJ자리를 떠났다. 후속 DJ로는 윤도현이 나서 '4시엔 윤도현입니다'를 진행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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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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