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관위, 최기복 충남도지사 후보자 사퇴.."무효투표 주의" 당부
주향 기자 2022. 5. 31. 2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1일 실시되는 충남도지사 선거에서 후보자로 등록했던 최기복 후보의 사퇴신고서를 31일 수리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에 따라 도내 752개 투표소에 후보자 사퇴 안내문 5매를 첩부하고, 추가로 안내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유권자의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등록무효 되거나 사퇴한 후보자에게 기표하면 무효가 되는 만큼 유권자들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뉴스1) 주향 기자 =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1일 실시되는 충남도지사 선거에서 후보자로 등록했던 최기복 후보의 사퇴신고서를 31일 수리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에 따라 도내 752개 투표소에 후보자 사퇴 안내문 5매를 첩부하고, 추가로 안내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유권자의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등록무효 되거나 사퇴한 후보자에게 기표하면 무효가 되는 만큼 유권자들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juju544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허웅이 낙태 강요…중절수술 직후 성관계 요구" 전 여친의 반격
- "동생 손흥민 믿고 춘천서 깝치고 다닌다"…손흥윤 목격담 '시끌'
- '홍혜걸♥' 여에스더, 70억대 혼자 사는 강남 270도 통창뷰 집 공개 "38억에 사"
- "키스마크는 내 잘못"…이해인, 성추행 피해 남성과 나눈 대화 공개
- 서정희 "서세원 나랑 살았으면 안 죽었다…죽기 전 만났었으면"
- 이용식, 이수민♥원혁 부부 첫날밤에 파격 속옷 선물…딸도 동공지진
- 노현희, 전 남편 신동진과 강제 결혼 "母 원하는 사위…8년간 쇼윈도 부부"
- 나나, 섹시미 담은 파격 비키니…완벽 S라인
- "여배우 체포된 줄"…日 아동학대 혐의 여교사 미모에 들썩
- 김재중 "숙소 침입한 사생팬, 잠든 내게 키스…늘 주위 살핀다" 충격 고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