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오재일 솔로포에 진한 아쉬움[포토엔HD]
표명중 2022. 5. 31. 19:56
[뉴스엔 표명중 기자]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5월3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키움 안우진이 4회초 삼성 오재일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 고개를 숙이고 있다.
6연승을 기록중인 키움은 에이스 안우진이 삼성은 원태인이 선발로 등판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팔꿈치 OK’ 류현진, 2일 화이트삭스전 등판..3연승 도전
- ‘2연승’ 류현진, 오타니 앞세운 LAA 꺾고 시즌 2승 성공
- 트라웃-오타니 다 막았는데..‘65구 교체’ 류현진, 사라진 몬토요의 신뢰
- 힘이 다가 아니야..‘경제피칭’ 류현진, ‘10K’ 오타니에 판정승
- 류현진, LAA전 5이닝 2실점 ‘ERA 5.48’..2승 요건 갖췄다(종합)
- ‘오타니 삼진’ 류현진, 5회 삼자범퇴 성공(5보)
- 류현진, 4회 위기 넘기며 무실점(4보)
- 류현진, 오타니에 타점 허용..3회 2실점(3보)
- 류현진, 2회는 삼자범퇴 성공(2보)
- ‘트라웃 뜬공-오타니 볼넷’ 류현진, 1회 무실점(1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