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중국 화유코발트 자회사 'B&M'과 양극재 합작법인 설립
조재영 2022. 5. 31. 19:51
(서울=연합뉴스) LG화학이 3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중국 화유코발트 자회사 B&M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는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왼쪽)과 진설화(천쉬에화) 화유코발트 동사장. 2022.5.31 [LG화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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