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주저앉은 양현종
곽혜미 기자 2022. 5. 31. 19:43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1,3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타석에서 나온 더블 스틸로 실점을 한 KIA 선발 양현종이 주저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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