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의 송구 실책' 홈인하는 두산 정수빈
신웅수 기자 2022. 5. 31. 19:39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2사 1,3루 두산 페르난데스 타석 상황에서 3루 주자 정수빈이 양현종의 송구 실책으로 홈인하고 있다. 2022.5.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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